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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진보적인 뉴욕 럭셔리! 코치 2024 F/W 컬렉션

코치(COACH)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는 뉴욕의 헤리지티와 럭셔리 코드를 재정의한 2024 F/W 컬렉션을 통해 을 선보였다.

2024.02.13



2024 S/S 뉴욕 패션위크 4일째인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제임스 B. 듀크 하우스(The James B. Duke House)에서 2024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코치 재임 11년째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Stuart Vevers. 50)는 헤리티지에 대한 비전을 현 세대에 맞게 재해석, 젊은 감각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전형적인 아메리칸 스타일에 대한 비전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 


가죽, 시어링 코트, 턱시도 재킷 등 헤리티지 아이템을 중심으로  데님, 후드티, 로맨틱한 리본, 볼 가운 스커트, 글레이즈드 태피터 등을 병치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작업복에서 차용한 단단한 소재의 카디건 재킷을 재해석한 제품을 포함해 모델들의 이니셜을 자수로 새긴 후드티와 정장 조끼를 대조시키는 룩도 선보였다.


↑사진 = 코치 2024 F/W 컬렉션 포토월, 이영지/스튜어트 베버스


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 노란 택시 등 뉴욕 기념품에서 받은 영감과 각 모델에게 보내는 맞춤 메시지가 담긴 엽서로 매력적인 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번 코치 패션쇼에는 한국 대표로 글로벌 앰버서더인 래퍼 이영지가 참석했다.



한편 미국의 패션 브랜드 코치(Coach)의 모회사인 태피스트리(Tapestry)는 지난해 8월 베르사체(Versace),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지미추(Jimmy Choo)를 보유한 유럽 럭셔리 하우스 카프리 홀딩스(Capri Holdings)를 85억 달러(약 11조 2천300억원)에 인수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미국 패션 대기업 태피스트리는 코치 외에도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Kate Spade New York)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번 인수로 미국에

기반을 둔 최초의 멀티 브랜드 럭셔리 대기업으로 점프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