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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행과 탈출! 2021 가을/겨울 발망 컬렉션

프랑스 럭셔리 발망은 샤를 드골 공항 격납고의 에어 프랑스 777 활주로에서 촬영한 2021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여행, 출발, 탈출를 테마로 항공 여행에 대한 여정을 담았다.

2021.03.10



지난 1년, 전례없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정지된 일상을 경험한 디자이너들은 그동안 잃어버렸던 여행에 대한 향수를 컬렉션을 통해 구현하고 있다.


프랑스 럭셔리 발망은 샤를 드골 공항 격납고의 에어 프랑스 777 내부와 활주로에서 촬영한 2021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여행, 출발, 탈출를 테마로 항공 여행의 집단적 갈망에 대한 여정을 담았다.


럭셔리 패션계에서 가장 젊은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은 디지털 소셜 미디어에 정통한 스타 디자이너로 지난 2011년부터 10년째 발망을 이끌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공개된 발망의 2021 가을/겨울 컬렉션은 세계 여행자의 옷장에 쉽게 들어갈 수있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가득찼다.


다용도 파카, 밀리터리 코트, 트렌치 코트,  플랫폼 부츠, 스키니 팬츠, 시그니처 스퀘어 선글라스, 기내용 핸드백과 트렁크 백팩 등으로 여행 관련 다양한 아이템들과 함께 대담한 발망룩을 제안했다.



↑사진 = 발망을 10년째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디렉
터 올리비에 루스테잉


조종사를 연상시키는 목 베개 귀걸이와 여행 가방, 나침반 펜던트 등 재치있는 액세서리와 항공 특유의 유틸리티웨어가 선보여졌다.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쇼노트에서 "창립자 피에르 발망의 전후 시드니와 뉴욕을 오가며 컬렉션을 시작했던 당시 여행에서 부분적으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은 더 나은 시대의 희망을 주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시대의 향수를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지지 & 벨라 하디드 자매, 켄달 & 카일리 제너 자매,  킴 카디시안 페밀리, 모델 존 스몰스, 모델 겸 배우 카라 델레바인 등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모델과 셀러브리티로 구성된 '발망 사단(Balmain Army)'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발망의 개성있고 섹시한 스테이트먼트 파티 드레스는 핫 셀러브리티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