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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키아파렐리의 도발! 2021 S/S 오뜨꾸띄르 컬렉션

스키아파렐리는 전통적인 오뜨꾸띄르 의상 규칙에서 벗어나 모양, 색상, 도상학 및 재료에 대한 선입견을 뛰어넘는 실험적이고 도발적인 꾸띄르의 새로운 장을 창출했다.

2021.01.31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미국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 취임식에서 애국가를 부를때 입었던 황금색 비둘기 브로치가 장식된 꾸띄르 드레스룩, 바로 스키아파렐리의 오뜨꾸뛰르 작품이다.


스키아파렐리를 이끄는 미국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로즈베리(Daniel Roseberry)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전통적인 오뜨꾸띄르 표준 의상 규칙에서 벗어나 모양, 색상, 도상학 및 재료에 대한 선입견을 뛰어넘는 실험적이고 도발적인 오뜨꾸띄르의 새로운 장을 창출했다. 


다니엘 로즈베리는 오뜨 꾸뛰르의 역사에 존재하는 과잉 여성성에서 벗어나 눈과 근육질 복근, 치아 모양의 조각, 메탈 레진 소재의 브라스 마스크와 골든 바스트  등의  초현실주의 요소를 통해 파괴적이고 심지어 도발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로즈마리는 " 메종의 전통과 예술성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전통적인 꾸띄르의 장르와 표현 방식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입하기를 원했다. 꾸뛰르의 판타지는 화려한 공주풍 드레스나 정중한 옷에 있는 것이 아니다. 환상이 있는 대안적인 꾸띄르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가슴과 복근을 강조한 조형적인 뷔스티에, 볼륨 드레이핑 디테일, 20만 개 이상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디테일, 거대한 메탈 손톱 액세서리, 조형적인 치아 모티브 귀고리, 성모 마리아를 연상하게 하는 룩까지 파괴적인 무드의 꾸띄르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