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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가을/겨울 런던패션위크, 관객없는 완전 디지털 플랫폼으로!

런던패션협회는 오는 2월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2021 가을/겨울 런던패션위크가 완전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2021.01.14

 


런던패션협회(이하 BFC)가 2021 가을/겨울 런던패션위크가 관객없는 완전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출현으로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영국은 지난 1월 5일을 기해 전국이 다시 세번째 전면 봉쇄(blanket lockdown)에 들어갔으며, 다가오는 2021 가을/겨울 런던 패션위크는 오프라인 현장 패션쇼를 전면 중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시즌에는 소수의 브랜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현장 패션쇼를 진행했지만, 시난 시즌과 달리 2021 가을/겨울 런던패션위크는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설치물과 지침에 따라 사진 촬영은 할수 있지만관객없이 진행해야 한다.



런던패션협회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영국 정부와 논의해 오는 2월19일부터 23일까지 디지털 전용으로 패션위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FC의 CEO 캐롤라인 러쉬는 성명에서 "영국 패션산업은 다른 어떤 국가보다 문화적 창조적 명성에 기여하는 독립적인 기업과 창작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추가적인 폐쇄로 패션산업 종자들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습니다.


영국 패션의 경쟁력을 보호하고 필수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해 검역 면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창의적인 인재들이 영국을 왕래할 수 있도록 정부의 패션산업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발혔다.
 


한편 1월19부터 시작되는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와 1 월 25일부터 시작되는 꾸띄르 위크도 관객없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개최된다.


또 2 월 14 일부터 18 일까지 예정된 뉴욕 패션 위크 역시 라이브 스트리밍과 룩북 형태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개최될 것으로 예측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