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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90년대 힙합 브랜드 캉골과 협업 캡슐 컬렉션 출시

글로벌 SPA 브랜드 H&M이 90년대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캉골과 손잡고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2020.09.07

      


글로벌 SPA 브랜드 H&M이 힙합 브랜드 캉콜과 손잡고 오는 17일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캥거루 로고로도 유명한 캉골은 1990년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한 후 최근 몇 년 동안 큰 주목을 끌지 못했다.


H&M은 올해 캉골 모델로 캐스팅된 20대 R&B가수 메이블과 파트너십을 맺고 캉골을 전면에 내세운 캡슐 컬렉션을 전세계 일부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캉골의 브랜드 파트너십 & 라이센싱 담당인 하미시 모자리아는 "캉골과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메이블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게 되어 흥분된다. 스트리트웨어의 신선한 업데이트로 캉골의 진수를 완벽하게 담아냈다."고 밝혔다.


패딩 재킷, 벨트 백, 오버사이즈 니트웨어 및 모자 총 31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이번 캡슐 컬렉션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중 일부가 최신곡 '다이나마이트' 뮤직 비디오에서 캉골 버킷 모자를 쓰고 나와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25세의 R&B 스타 메에블은 '돈 콜 미 업'과 '메이드 러브' '보이프렌드'와 같은 트랙으로 5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이번 콜라보에서 디자인을 직접 디렉팅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