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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하디드, 쏟아지는 러브콜! LVMH 프라이즈 심사위원 발탁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가 신인 디자이너 등용문, 2020 LVMH 프라이즈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2020.01.31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가 신인 디자이너 등용문, 2020 LVMH 프라이즈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지지 하디드는 런웨이에선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일상에선 컨템포러리 패션을 선도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 트렌트 세터로 활약하고 있다.


LVMH 프라이즈에서 최종 후보자들을 선정하는 9명의 인터내셔널 전문가 중 한 명으로 합류한 지지 하디드는 쇼룸 홍보대사 역할도 맡았다.


지지 하디드 외에 여성 운동가 시네이드 버크, 하우스+홈(House+Holme0의 아트 디렉터 로니 쿡 뉴하우스, 패션 블로거 캐롤라인 다우르, 하우 투 스펜드 잇의 에디터 조 엘리슨, 컨설턴트 겸 작가 리프 그리너, i-D의 패션 에디터 이브라힘 카마라, 매치스패션닷컴의 패션바잉디렉터 나탈리 킹햄, 럭셔리 플랫폼 모다오페란디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 브랜드 책임자 로렌 산토 도밍고 등이 새롭게 전문가 심사단에 합류했다.


↑사진 = 왼
쪽부터 지지 하디드의 동생 벨라 하디드, 루이비통 부사장 델핀 아르노, 모델 지지 하디드

 

LVMH 그룹 이사회 멤버 겸 루이비통 부사장 델핀 아르노는 성명서를 통해 새로 임명된 전문가들을 '패션의 목격자이자 필수적인 배우들'이라고 불렀다. 이어 그녀는 "그들은 전도유망한 젊은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전체 심사위원단은 현재 패션계에서 존경받는 68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는 하퍼스 바자 편집장 글렌다 베일리, 패션 저널리스트 팀 블랭크스, 보그 영국판 편집장 에드워드 에닌풀, v메거진 편집장 스티븐 간, 모델 칼리 클로스, 패션 블로거 수지 라우, 메이크업 아티스트 팻 맥그라스, 패션 저널리스트 수지 멘키스, 스타일리스트 카린 로이펠드, 패션 블로거 아미 송,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등의 유명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다.


↑사진 =
지지 하디드와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


2020 LVMH 어워즈의 준결승전은 오는 2월 27일(현지시간)부터 이틀 동안 파리에서 개최된다. 이들 전문가들은 준결승에 진출한 20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심사해 8명의 최종 후보자를 선발할 예정다.


결승전은 오는 6월 5일(현지시간) 에 열릴 예정이며, 우승자는 LVMH로부터 30만 유로(약 3억 9천3백만 원)의 상금과 1년간의 멘토링 프로그램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칼 라거펠트 어워드 수상자는 15만 유로(약 1억 9천6백만 원)의 상금과 1년간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20 LVMH 어워즈는 세계 패션 산업의 전도유망한 신진 디자이너에거 수상하는 상으로 '세계 패션의 등용문'으로 불리고 있다.


지금까지 LVMH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유명 디자이너로는 마린 세레, 그레이스 웨일스 보너, 그리고 자크뮈스 등이 있다. 지난 해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디자이너 테베 마구(Thebe Magugu)가 아프리카 출신 최초로 LVMH 프라이즈에서 우승을 했다.


↑사진 = 지난해 LV
MH 프라이즈 최종 우승자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디자이너 테베 마구.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