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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모니카, 가죽 코트 하나로 끝! 분위기 장악 센언니 올 블랙 시사회룩

2024.02.28



안무가 모니카가 블랙 가죽 코트로 하나로 시사회 분위기를 장악했다.


모니카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스크리닝 나잇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모니카는 블랙 니트 터틀넥에 블랙 가죽 코트를 걸친 카리스마 넘치는 올 블랙 시사회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셀린 송 감독, 배우 유태오, 나인우, 송하윤, 한예슬, 유지태, 모델 이소라, 가수 조현아, 환승연애2 성해은, 하트시그널2 오영주, 솔로지옥3 진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 분)과 해성(유태오 분)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운명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데뷔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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