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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박하선, 겨울 멋쟁이는 달라! 우아한 드레스업 화이트 패딩룩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출근길...화이트 롱패딩으로 연출한 출근룩

2021.11.15



배우 박하선이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방송 출근길에 고급스러운 드레스업 패딩룩으로 출근길을 밝혔다.


박하선은 이날 하이넥 카라의 블랙 시보리가 눈에 띄는 화사한 화이트 롱패딩에 블랙 벨티드 스타일링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올 겨울 패딩은 세련된 디자인과 디테일 등이 업그레이드되고 퍼 디테일, 기장(length) 등에 변화를 시도하며 더욱 과감하고 화려해졌다. 한겨울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여성이라면

싸이하이 부츠와 벨트 포인트로 세련된 윈터룩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1987년생 올해 나이 35세인 박하선은 2017년 8살 연상인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