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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조정민, 트롯계의 청순 글래머! 오늘은 포근한 패딩룩

KBS '불후의 명곡' 출근길...데님 팬츠와 퍼 후드 패딩으로 연출한 윈터룩

2020.11.09

 


가수 조정민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방송 출근길에 빈티지 가죽 코트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트롯계의 청순 글래머로 통하는 조정민은 이날 퍼 후드 패딩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상큼한 윈터룩을 연출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조정민은 지난 2014년 데뷔했으며 ‘곰탱이’ ‘살랑살랑’ ‘슈퍼맨’ 등의 곡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 8월 '내꺼해줘요'와 지난 2019년 'Drama'를 발매했으며, 예능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해 트로트 열풍속 가창력과 미모, 피아노 연주 실력 등을 겸비해 높은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트로트가수로는 드물게 CF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