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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 10만원대 점프 슈트 입고 코로나 행보!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일주일만에 10만원대 점프 슈트와 마스크로 무장한 올 블랙 코로나 패션으로 공식 행사에 나타났다.

2020.05.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고문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자가 격리를 마치고 성조기 핀으로 장식한 블랙 마스크를 착용하고 워싱턴 DC의 백악관을 찾았다.


백악관 개인 비서가 지난 8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자 자가 격리에 들어간 이방카 트럼프는 일주일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방카 트럼프는 비서가 양성판정을 받기 몇주 전부터 개인 비서와 밀접 접촉이 없었다고 보도했다. 대통령 특별 보좌관으로 일하는 이방카 트럼프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부부는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방카 트럼프(38세)는 미국의 중가 브랜드 케네스 콜의 올 블랙 점프슈트(약 16만 원)를 입고 미국에서 자체 생산한 블랙 마스크를 착용했다. 여기에 블랙앤화이트의 샤넬 발레리나 플랫 슈즈(약 92만 원)를 매치한 하이로우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점프슈트는 긴 소매와 팬츠, 지퍼 칼라, 허리 라인의 리본 타이가 돋보였다. 특히 2017년 1월 아버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때 그녀가 옷에 착용했던 성조기 핀을 미국산 블랙 마스크 측면에 장식해 애국주의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이방카 트럼프의 이날 코스탈 선벨드 생산 센터 방문은 푸드뱅크와 비영리단체를 위한 19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 기부금 조성 독려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한편 지난 6주 동안 대외 활동을 활발하게 했던 이방카 트럼프는 최근 외출을 삼가해 왔다. 지난 4월 28일 아침 백악관에서 열린 소규모 기업 행사에 참석한 이후 공식 석상 행보는 처음이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