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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서현, 데뷔 때랑 똑같네! 크롭티와 찣청으로 올킬

2023.05.28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SEOHYUN)이 티셔츠와 찣청으로 공항을 올킬했다.


서현은 2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 통해 화보 촬영 차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서현은 복근이 드러난 화이트 크롭티와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한 힙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데님 숄더백으로 스타일 엣지를 더했다.



1991년생, 올해 32세의 서현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우월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은 올해 3분기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왕을 찾아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격동의 일제강점기에 각기 다른 사연으로 무법천지의 땅 간도로 향한 이들이 조선인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나가 되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감성 대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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