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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팬들 감탄! 콜라병 몸매의 놀라운 비키니핏

2023.02.05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S라인 몸매의 비키니 핏으로 팬들을 놀래켰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너무 오랜 쉰 것 같아 올려봅니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부산 오편뷰 풀빌라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인피니티 풀에서 하늘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볼륨감에 잘록한 허리, 황금 골반라인으로 이어지는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고다”, “비키니 사진 중 제일 이쁘고 멋진 모델이세요”, “수영복 모델이신가요?”라며 감탄 응원 댓글을 달았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어머니인 방송인 서정희, 외할머니와 함께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