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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봄 느낌! 봄 재촉하는 스트라이프 데일리룩

2023.02.02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트라이프 셔츠 데일리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봄을 재촉하듯 깔끔하면서도 단조로운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루 슈즈로 눈에 띄는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특히 서동주는 수화를 하듯 손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