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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주근깨 민낯도 당당해! 꽃밭에서 꽃무늬 원피스로 이쁜척!

2022.06.29



공개 열애중인 방송인 김나영이 주근깨 민낯으로  장꾸미를 발산했다. 


29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꽃모양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민소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꽃밭에서 익삭스럽고 러블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주근깨 민낯이 장난꾸러기 같은 장꾸미 매력을 발산한다.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운 김나영의 표정에 남친 마이큐가 찍어 준 사진이 아닐까 추측했다.


한편 올해 한국 나이 42세의 김나영은 2019년 1월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지난해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0)와 연인으로 발전,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