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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열일 내조 핑크 재킷룩! ‘껌딱지 동행’

2022.05.19


가수 임창정(50)의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32)이 배를 살짝 드러낸 탱크톱에 재킷룩으로 열일 내조 모습을 보였다.

서하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섬에 오면 보고픈 사람들이 많았는데… 임착하님 행사 마치고 축지접 써서 다시 서울로 미팅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임창정의 제주 행사 동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배가 살짝 드러난 화이트 탱크톱과 와이드 팬츠에 핑크 재킷을 센스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결혼 전 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 요가 강사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는 임창정의 소속사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