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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엄마’ 한지혜, 20대 같은 러블리 프레피룩 외출 ‘이건 반칙’

2022.05.14


11개월 아기 엄마인 배우 한지혜가 놀라운 각선미의 미니 스커트룩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지혜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옷인데 평소에 입기에도 예쁘네!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외출을 나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반팔 폴로 셔츠에 우월한 각선미가 드러난 화이트 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10대 소녀 같은 발랄하면서도 스포티한 외출룩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선글라스와 캐주얼한 스니커즈를 착용해 발랄한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10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