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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서동주, 미모의 변호사룩! 美 출장길 연예인 뺨치는 블랙 드레스룩

2022.05.12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블랙 커리어우먼룩으로 인천공항을 빛냈다.

서동주는 미국 LA에서의 변호 업무를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면서 슬리브리스의 블랙 원피스로 모델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방송 활동과 변호사 업무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서동주는 현재 SBS 수요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소 FC불나방 멤버로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 액셔니스타아의 조별예선에서 2:0 패배해 탈락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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