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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최화정, 앞치마 입었나? 아이디어 넘치는 실험적인 출근룩

2022.05.11



방송인 최화정이 1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속 출근길에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최화정은 베이비 핑크 컬러의 플리츠 원피스에 앞치마로 연상되는 블랙 오버롤 멜빵 원피스를 레이어드한 러블리한 출근룩을 연출했다. 



1961년생으로 올해 62세인 최화정은 평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패션 센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0년 넘게 진행 중이며,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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