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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옷 어디꺼] '나를 불러줘' 래퍼 원슈타인, 귀여운 힙합룩 아트워크 맨투맨 어디꺼?

아메리칸 캐주얼 'UCLA' 부르인스 아트워크 맨투맨, 위트있는 일상룩 인기폭발

2021.12.01



'나를 불러줘' 이유리가 원슈타인 앞에서 속사포 랩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11월 30일(화) 밤 11시 30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나를 불러줘’에는 배우 이유리가 일곱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해 숨겨뒀던 하이텐션 매력으로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나를 불러줘’는 유세윤, 장도연, 김정민, 김재희, KCM, 유재환이 의뢰인만을 위한 노래를 즉석에서 만들어 선사하는 음악 토크쇼다.


이날 방송에는 대세 래퍼 원슈타인이 나불컴퍼니 신입 사원으로 깜짝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이유리는 원슈타인 앞에서 속사포랩 실력까지 뽐내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 =

MBC every1 '나를 불러줘' 7회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 원슈타인이 착용한 아트워크 맨투맨 티셔츠는 아메리칸 캐주얼 'UCLA' 제품으로 알려졌다. 


최근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녹색 추리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UCLA' 맨투맨 티셔츠는 스타일리시한 일상룩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UCLA 팀 마스코트 브루인스 캐릭터와 공식로고를 사용해 컬리지 무드의 위트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또 두께감 있는 기모 테리 원단을 사용, 한겨울까지 보온성이 뛰어나며 컨버터블 핏으로 착용감이 우수하다.


UCLA는 100년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미국 최고 공립대학이자 세계적인 명문 대학 UCLA의 로고를 사용하는 미국 기반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오리지널 심볼로 곰 캐릭터인 ‘브루인스’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나를 불러줘’는 유세윤, 장도연, 김정민, 김재희, KCM, 유재환이 의뢰인만을 위한 노래를 즉석에서 만들어 선사하는 음악 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30분 MBC 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되며, 네이버 NOW.(나우)를 통해 미공개 에피소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사진 = 원슈타인이 착용한 'UCLA' 아트워크 맨투맨


↑사진 = 원슈타인이 착용한 'UCLA' 아트워크 맨투맨


↑사진 = 원슈타인이 착용한 'UCLA' 아트워크 맨투맨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