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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55세 나이 잊은 명품 파워 슈트룩! ‘역시 대체불가 카리스마’

매혹적인 그린 컬러의 팬츠와 재킷 셋업 슈트의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슈트룩 완성

2021.11.25


배우 김희애가 55세 나이를 잊은 강렬한 그린 슈트룩으로 대체불가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김희애는 25일 보그 코리아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명품 브랜드의 착장컷에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파워풀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애는 매혹적인 그린 컬러의 팬츠와 재킷 셋업 슈트으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자신만의 애티튜트를 완벽하게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늙지를 않아요”, “여신이네”, “물오른 미모”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김희애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퀸메이커'의 출연을 확정했다. 

'퀸메이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김희애)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승숙(문소리)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