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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아내’ 류이서, 20대 같은 풋풋한 슬릿 패딩룩! ‘볼 때마다 예뻐’

화이트 팬츠와 니트 이너에 옆트임이 멋스러운 슬릿 패딩 영한 비주얼 눈길

2021.11.15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멋스러운 슬릿 패딩룩으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류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관련 게시글과 함께 겨울 패션 스타일을 연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화이트 팬츠와 니트 이너에 옆트임이 멋스러운 슬릿 블랙 패딩으로 입고 20대 대학생 같은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미모를 한껏 드러냈다. 


여기에 블랙 비니와 스니커즈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영한 이미지를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받았다.

승무원 출신의 청순한 외모에 연예인 뺨치는 몸매, 바른 인성 등이 주목 받으면서 팬덤까지 생기며 스타의 아내 중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