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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쌀쌀해진 날씨! 포근한 퍼 베스트의 예쁜 가을 외출룩

베이지 팬츠에 오트밀 컬러 터틀넥과 화이트 베스트 레이어드 러블리한 가을룩

2021.10.13


배우 이시영이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포근한 퍼 베스트를 차려 입고 매장 나들이를 즐겼다.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시영은 베이지 팬츠에 오트밀 컬러의 터틀넥과 포근한 화이트 퍼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우아하면서도 귀여운 외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명품 브랜드의 목걸이를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이시영은 새 드라마 '멘탈리스트'에 출연하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멘탈리스트'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CBS에서 방영돼 총 시즌7을 방영한 메가 히트작으로 표민수 감독과 성진미 작가에 의해 리메이크되는 작품이다.

1982년생 올해 한국 나이 40살의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4살된 아들 정윤 군을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