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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 가을은 이런 느낌! 따라 하고 싶은 카디건룩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에 블랙 롱 카디건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멋스러운 가을룩

2021.09.15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카디건룩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반겼다.

야노 시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구입한 원피스. 가을에는 카디건을 걸쳐서 이런 느낌으로 입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야노 시호는 슬리브리스 롱 원피스에 블랙 롱 카디건을 걸친 멋스러운 가을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리본이 한껏 늘어진 버킷햇에 숄더백과 그물백, 그리고 샌들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가을 카디건룩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추사랑을 낳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