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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패닝, 분장의 끝! 진짜 같은 임산부룩 '더 그레이트 시즌 2' 첫공개

엘르 패닝이 특수 분장을 통한 진짜 같은 놀라운 임산부룩으로 <더 그레이트> 시즌2를 첫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1.02.12



엘르 패닝(23)이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수 분장으로 마치 진짜같은 놀라운 임산부룩으로 "<더 그레이트>시즌 2를 첫 공개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엘르 패닝은 리본 스트랩의 코르셋 탑과 느슨한 린넨 팬츠로 시대 의상를 연출하고 임신한 배를 드러낸 사진과 함께 "<더 그레이트>시즌 2를 위해 특별한 것을 준비하고있다"는 글을 공유하며 <더 그레이트>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훌루(Hulu)측은 “시즌 2에서 캐서린은 아이를 낳고 어머니가 된다. 그러나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그녀의 남편인 러시아의 표토르 3세(니콜라스 홀트), 또는 그녀의 연인 새바스찬 드 솔자, 혹은 완전히 다른 사람? 계속 지켜봐 주세요"라는 댓글로 코멘트를 대신했다.




미국의 OTT 서비스 훌루(Hulu)가 제작한 드라마 <더 그레이트>는 행복한 신혼 생활을 꿈꾸며 러시아의 황제 ‘피터’(니콜라스 홀트)에게 시집온 ‘캐서린’(엘르 패닝)이 미치광이 남편 표토르 3세 대신 황제의 자리에 오르기로 결심하고 험난하지만 격정적인 쿠데타 준비 과정을 그린 격정 황실 희극이다.



시즌 1은 낭만적인 어린 소녀가 비록 정략 결혼이었지만 행복한 신혼생활을 꿈꾸며 러시아에 도착하는 과정부터 타락한 러시아 황궁을 목격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시즌 2에서는 허울뿐인 황후 자리에 무력함을 느끼고 남편 대신 스스로 황제가 되어 러시아를 러시아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재위하며 절대 권력을 휘둘렀던 ‘예카테리나 2세’, 바로 ‘캐서린 더 그레이트’의 시절을 그린다.



표토르 3세의 역할을 맡은 니콜라스 홀트는 <스킨스>때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엑스맨> 시리즈의 행크역 <웜바디스>의 좀비, <매즈맥스>의 눅스와 같은 특수분장 작품들부터 <호밀밭의 반항아> <커런트 워> 등 다양한 작품의 색다른 역할을 맡아 남다른 연기 경력을 쌓았다.


니콜라스 홀트는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에서도 할리 역을 맡아 황실극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엘르 패닝과 함께 골든 글러브 후보로 지명 받았다.




한편 엘르 패닝(23세)은 언니 다코타 패닝(27세)과 함께 어린 시절부터 할리우드 아역 스타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성장했고, 이제는 대중들의 스타일에 영감을 주는 패션 아이콘으로 성장했다.


4헐리우드의 인형같은 아역 스타에서 숙녀로 폭풍 성장한 자매는 4살 차이지만 하얗고 투명한 피부와 금발, 파란 눈동자가 닮았으며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언니 다코타 패닝(27세)은 동생보다 작은 163cm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성향이며 엘르 패닝(23세)는 175cm로 섬세하고 정교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사진 = 다코타&엘르 패닝 자매


<크리미널 마인드>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빛나는 아역시절을 거쳐 <말레피센트>에 이르기까지 눈부신 활약을 더해온 엘르 패닝은 <더 그레이트>로 골든 글러브에 지명되었으며 SAG 어워즈를 수상했다.


↑사진 = 동생 엘르  패닝


↑사진 = 언니 다코타  패닝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