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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가수 벤, 이제는 품절녀! 깜찍 러블리한 출근길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출근길...예비신부의 러블리한 미모

2020.11.16
 



가수 벤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 출근길에 예비신부의 러블리한 미모를 빛냈다.


이날 벤은 보이프렌드 데님 팬츠에 가디건을 매치한 러블리한 캐주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인 가수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로 전향해 '열애 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욱 W재단 이사장 겸 소속사 후시크리에이티브 대표와 최근 결혼을 발표했다.


이욱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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