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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마스크는 안써? 코로나 이후 첫 행보 '놀라워'

영국 왕실의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를 안쓰고 라일락 플로랄 원피스를 입고 코로나 이후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2020.06.30



영국의 락다운(Lockdown, 봉쇄령) 규제가 완화되면서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이 공식적인 첫 섬머 스타일을 선보였다. 바로 화창한 원예의 날과 잘 어울리는 라일락 플로랄 원피스였다.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6월 25일(현지시간) 목요일 어린이 호스피스 주간을 지원하는 정원 가꾸기를 돕기 위해 영국 동해안의 노퍽주 노리치에 있는 '누크 호스피스병원'을 공식 방문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그동안 화상 채팅을 통해 종종 왕실 임무를 수행했던 케이트 미들턴  코로나 이후 첫 오프라인 공식 임무를 위해 지속가능한 호주 브랜드 '페이스풀더브랜드(Faithfull The Brand)'가 디자인한 라일락 플로랄 미디 원피스를 선택했다.
그러나 문화적 차이 때문일까? 마스크를 쓰지 않고 병원 관계자를 만나는 모습이 꽤 놀랍다.
지난 3월부터 봉쇄에 들어갔던 영국은 지난 5월 말부터 점진적으로 단계적 봉쇄조치 완화에 들어갔지만 경각심이 느슨해지며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정부는 며칠 내로 레스터시에 강력한 도시 봉쇄조치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


한편 케이트 미들턴이 착용한 플로랄 원피스는 189달러(약 23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지속가능 브랜드로 엠파이어 웨이스트가 매력적이며 퍼프 슬리브에 V-네크라인과 얌전한 키홀 오프닝이 특징이다.
케이트 미들턴은 여기에 코코넛 발목끈이 달린 에스파드리유를 신고 서클 드랍 목걸이와 호스피스 병원에 있는 6살 어린이 소니 포르 선더스가 선물한 사랑스러운 흰색 고무 팔찌를 매치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