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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해 결혼에 성공한 헐리우드 셀럽 커플들 14쌍

헐리우드 스타들도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는 일반인의 삶과 다를게 없다. 첫눈에 반해 결혼에 골인한 할리우드 셀럽 커플 14를 소개한다.

2020.06.22

     


보통 유명 스타들은 우리와는 다른 별 나라에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친구를 만나고 연인을 만나고 결혼하는 과정은 일반인들과 별반 다를게 없다. 헐리우드 스타들의 결혼도 양쪽을 모두 알고 있는 절친 또는 지인이 주선한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는 경우도 많다.

 

함께 브런치를 먹거나 쇼핑 외출을 하든 혹은 노래방이나 클럽에서 함께 스트레스를 풀든, 인생사에서 우정은 감초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로는 그 우정이 친구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헐리우드 스타 커플들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드라마틱한 운명적 첫 만남을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 셀럽들은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이성을 만나고 결혼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았다. 특히 서로를 잘아는 절친과 지인의 소개를 통해 통해 만났는 경우가 많은편이었다.


또한 대중들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그들만의 리그'를 통해 자연스러운 맞춤 만남을 가질 것으로 추측하지만,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현실 속의 그들 역시 일반인들처럼 낯가림이 심하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 커플,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 커플, 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 커플, 에밀리 브런트와 존 크랜스키 커플 등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스타 커플들은 친구를 통해  미래의 배우자를 만났다. 헐리우드의 스타 부부들이 자신들의 로맨틱한 만남을 주선한 지인들에게 평생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본다.



1. 앤 해서웨이와 에덤 셜먼



헐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찍지 않고 있을 때인 무명 시절에 영화제에 참석했다.


2008년 팜스프링스 영화제에서 그녀는 두 사람이 잘 알고 있던 절친 소개로 현재 남편인 영화 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 애덤 셜먼을 처음 만났다. 애덤 셜먼은 앤 해서웨이를 보자 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특히 애덤 셜먼은 첫 번째 남친이었던 이탈리아 사업가 아파엘로 폴리에리거가 부동산 사기와 불법 자금, 돈세탁 등으로 감옥에 가는 바람에 충격을 받은 앤 해서웨이를 위로해 주면서 가까워졌다고 한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이 커플은 7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난지 5년 만인 지난 2012년에 결혼에 골인해 조나단과 잭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



해리 왕자에게 메건 마클을 소개한 사람은 해리 왕자의 어린 시절 여자 친구인 랄프 로렌 홍보 담당자 바이올렛 본 웨스턴홀츠로 알려진다. 소문에 따르면 바이올렛 본 웨스턴홀츠는 의상 협찬 건으로 메건 마클을 만난 이후 절친이 되었고 그녀를 윔블던 경기장에 데려가 해리 왕자를 소개했다.


메건 마클은 해리 왕자와의 첫 만남에 대해 "첫 만남은 확실히 계획된 것이었다. 그것은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만난 소개팅이었다. 나는 그에 대해 잘 몰랐다. 그래서 나는 우리 만남을 주선한 그녀에게 물었던 유일한 질문이 '그는 좋은 사람인가요?'였다"고 밝힌 바 있다.



해리 왕자는 메건 마클과의 첫 만남에 대해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약혼 발표 직후 기자회견에서 "메건을 처음 만났을 때 그녀가 나의 단 한사람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아름다운 그녀가 내 인생에 뛰어 들어왔다.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빨리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결국 첫 만남에서 해리 왕자가 더 적극적이었던 셈이다.


이 커플은 2018년 세기의 로얄 결혼식을 올린 후 공식 왕족 부부가 되었으며 메건 마클은 영국 왕실의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올해 초 영국 왕실로 부터의 독립을 선언한 후 현재 미국에서 아들 아치와 함께 평범한 자연인으로 살며 공익 활동을 하고 있다.



3. 지젤 번천과 톰 브래디



브라질 출신의 슈퍼 모델 지젤 버천과 미식 축구 선수 톰 브래디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는 셀럽의 소개로 처음 만나자 마자 사랑에 빠졌다.


당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지젤 번천을 만났을 때 톰 브래디는 이미 여배우 브리짓 모이나한과 사귀고 있었다. 그러나 지첼 번천을 처음 만나자 마자 첫눈에 반해 당시 임신중이었던 연인 브리짓 모이나한을 버리리고 지젤 번천을 선택해 당시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그는 2009년 디테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중매를 선 절친이 자신의 이상형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남편에 대한 지젤 번천의 느낌도 마찬가지였다.



지젤 번천은 배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를 처음 봤을 때 단번에 나의 반쪽임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서로를 잘 알고 있는 친구를 통해 만났다. 내가 그를 본 순간 그는 미소를 지었고  나도 미소를 지었다. 내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카리스마 넘치는 미소였다"고 발했다.


첫 눈에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비난 여론을 극복하고 지난 2009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벤자민과 비비안 레이크 두 자녀를 두고 있다.



4.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



헐리우드 잉꼬 부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의 첫 만남은 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두 사람은 놀랍게도 첫 만남 때 각자 연인이 있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여배우 스카렛 요한슨의 남편이었고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사귀고 있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커플 동반으로 더블 데이트하는 동안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해 한 눈을 판 셈이다. 하필 더블 데이트를 즐긴 이 날은 불꽃 놀이가 있었는데, 네 사람이 앉은 테이블에는 미묘한 정적이 흘렀다고 전해진다.


원래 두 사람은 2010년 함께 출연하는 영화 '그린 랜터: 반지의 선택' 촬영장에서 만났다. 촬영 당시 두 사람은 당시 각자 연인이 있기 때문에 동료 사이로 지냈다.



하지만 동료 관계를 유지하던 두 사람은 운명적인 사랑인지는 몰라도 어색한 더블 데이트를 통해 사랑에 빠진 막장에 가까운 특별한 케이스였다.


결국 라이언 레이놀즈는 2008년에 결혼한 스카렛 요한슨과 2년 만에 이혼하교 미드 '가십걸'로 유명한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2년 결혼했다.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이들 커플은 두 딸 제임스와 이네즈르 낳았고, 지난해에는 셋째 딸을 낳았다.



5. 에밀리 브런트와 존 크랜스키



동료 배우인 에밀리 브런트와 존 크랜스키는 자신들의 만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감사를 해야 할 듯. 패션 영화에서 에밀리 브런트와 함께 출연했던 여배우 앤 해서웨이가 두 사람의 첫 데이트를 주선했고,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


영화 감독이기도 한 존 크랜스키는 "당시 나는 이성 교제를 원하지 않는 상태로 LA에서 혼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낼 생각이었다.



그러다가 앤의 소개로 그녀를 만났다. 그녀를 처음 본 순간 난 사랑에 빠졌다. 처음 만난 날, 나는 용기를 내어 악수를 하면서 '당신이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친구 앤 헤서웨이의 소개팅으로 만난 이 커플은 2008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0년에 결혼해 두 딸 하젤과 바이올렛이 낳았다.



6. 소피 터너와 조 조나스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산사 스타크 역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여배우 소피 터너는 드라마에서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마음에도 없는 정략 결혼을 해서 팬들을 슬프게 했지만 현실에서의 사랑은 전혀 달랐다.


소피 터너는 현재 남편인 미국 가수 조 조나스를 처음 보자 마자 마음이 끌렸고, 현실에서는 드라마와 달리 용기를 내어 조 조나스를 잘 알고 있는 절친인 배우 겸 가수 인 헤일리 스테인필드로부터 그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헤일리 스테인필드는 조 조나스가 리드 보컬로 활동하는 밴드 DNCE가 피처링을 맡은 두 번째 싱글 앨범' 락 보텀'을 히트시킨 이후였기 때문에 조 조나스와 절친 사이였다. 결국 헤일리 스테인필드는 2016년에 두 사람을 소개해 주었고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후 이들 커플은 지난 2019년에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첫째 아이를 임신중이다.



7. 제시카 비엘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잉꼬 부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제시카 비엘은 자신들의 귀여운 만남을 성사시킨, 두 사람을 모두 알고 있는 절친에게 감사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여배우 제시카 비엘은 동료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막 헤어진 상태였고, 저스틴 팀버레이크 역시 카메론 디아즈와 금방 헤어진 상태였기 때문은 두 사람은 연애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저스틴 팀베레이크는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우리는 별난 것이 없었다. 우리 만남은 사실 할리우드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었다. 우리는 만나서 주로 영화 이야기를 나누었다.



얼마 후 나는 소개를 해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데이트 신청을 해도 되는지 물었다. 친구는 제시카에게 전화를 했고 제시카가 승낙을 했다는 말을 듣고 나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는 전화를 이용해 옛날 방식으로 데이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에 결혼했고 2015년에 아들 실라스  랜달 팀버레이크를 낳았다.



8. 로버트 패틴슨과 FKA 트위그스



2018년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커플인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가수 FKA 트위그스는 지난 2014년 당시 양쪽 모두 알고 있던 지인 시에나 밀러와 톰 스터리지 부부를 통해 처음 소개를 받았다.


FKA 트위그스에 대한 로버트 패틴슨의 관심을 알아차린 시에나 밀러와 톰 스터리지 부부는 로버트 패틴슨과 FKA 스위그스의 콘서트에 함께 참석하는 동안, 시에나 밀러가 로버트 패틴슨이 무대 뒤에서 FKA 트윅스을 만나도록 주선했고 이후 이들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에 아쉽게 결별했다.



9. 소피아 베르가라와 조 맨가니엘로



배우 겸 모델 소피아 베르가라와 배우 조 맨가니엘로 부부는 미드 '모던 패밀리'에서나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커플로 유명하다. 소피아 베르가르는 미드 '모던 패밀리' 시리즈로 글로리아 역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사실상 필연을 위해 우연을 가장한 파티에서 이들 커플을 소개한 사람은 여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와 영화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 동료 남자 배우 제시 테일리 퍼거슨이었다. 그리고 나중에 두 사람의 교제를 돕기 위해 조 맨가니엘러의 전화 번호를 소피아 베르가라에게 알려즌 것도 그였다. 



소피아 베르가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하여 20살에 아들를 낳았으며, 이후 이혼 후 톰 크루즈와의 열애설 배우 닉 로엡과 약혼과 파혼 후 조 맨가니엘로를 만나 열애 1년만에 2015년 결혼 후 지금까지 할리우드 잉꼬부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10. 에이미 슈머와 크리스 피셔



종종 자신의 뚱뚱한 체격 때문에 데이트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고 농담을 하던 헐리우드의 코미디 배우 에이미 슈머는 결국 천생 연분을 만났다. 바로 현재 남편인 셰프 크리스 피셔가 그 주인공이다.


에이미 슈머의 어시스턴트 크리스 몰리는 사실 크리스 피셔의 친 여동생으로 두 사람을 만나게 한 장본인이다. 크리스 피셔는 오바마 전 대통령부터 배우 제이크 질랄헬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요리를 제공한 유명 셰프였다.



에이미 슈머의 어시스턴트 크리스 몰리는 오빠에게 에이미 슈머를 위한 요리를 하기 위해 마르타의 바인야드에 있는 그녀의 휴양지로 향할 것은 제안했고, 이 제안을 받아들인 오빠 크리스 피셔는 결국 에이미 슈머의 평생 연인이 되었다.


2018년 2월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5월 첫째 아들 진을 낳았다.



11. 엘사 파타카와 크리스 헴스워스



두 사람에게 각각 영국 특유의 억양과 사투리를 가르치는 '방언 코치(Dialect Coach)'가 두 사람을 소개했다. 영어 선생님의 소대로 처음 만난 호주 출신의 크리스 헴스워스와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의 엘사 파타카는 첫 눈에 반해 사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엘사 파타카는 스페인에서는 유명 TV 프로그램인 '엘 오르미게로'에 출연하는 동안 "우리의 첫 만남은 소개팅을 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전에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다. 우리 둘의 억양과 사투리를 고치도록 도와준 사람이 바로 방언 코치였다. 선생님은 틈 날 때마다 서로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마침내 선생님이 고집을 부려서 '그래 한번 만나보자'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 커플은 2010년 에 결혼해 현재 딸 인디아 로즈와 쌍둥이 아들 크리스탄과 사랴를 낳았다.

 


12. 카메론 디아즈와 벤지 매이든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와 가수 벤지 매이든은 시누이가  중매쟁이 역할을 했다. 벤지 메이든의 쌍둥이 형 조엘 메이든과 결혼한 여배우 니콜 리치가 시아주버님을 장가보낸 셈이다.


이 커플은 벤지 매이든의 동생 조엘 메이든과 결혼한 니콜 리치가 처음 소개했다. 즉 니콜 리치는 카메론 디아즈의 절친이자 벤지 메이든의 제수씨였다. 토크 쇼 '워치 홧 해픈스 라이브'에 출연해 커플의 중매쟁이였음을 시인한 니콜 리치는 "친구 카메론 디아즈가 시아주버님이 행복하게 해 줄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말다.  




절친인 니콜 리치의 소개로 벤지 메이든은 만난 카메론 디아즈는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 제일 먼저 한 말은 섹시하다는 거였다. 나는 엄청 얼굴이 뜨거워졌고 부끄러웠다." 라며 당시 상황을 털어놓았다. 카메론 디아즈와 벤지 메이든은 7개월간의 연애 끝에 지난 2016년에 결혼해 2020년 1월 첫 딸 래딕스를 낳았다.



13. 코트니 콕스와 조니 맥데이드



여배우 코트니 콕스는 유명한 셀럽 친구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가수 애드 시런이 자신의 음악 파트너 조니 맥데이드를 미드 '프렌즈' 스타인 코트니 콕스를 소개한 것은 아직도 화제다. 조니 맥데이드가 코트니 콕스보다 13살이나 어린 연상연하커플이기 때문이다. 


영국의 인기 가수 애드 시런은 야후와의 인터뷰에서 "1년 동안 함께 동거한 락 그룹 '스노우 패트롤'의 멤버 조니 맥데이드에게 절친인 코트니 콕스를 소개해 주었다. 두 사람은 만나자 마자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고 정열적인 사랑에 했다"고 말했다.



이 커플은 2014년 약혼을 한 후 잠깐의 결별에도 불구하고 곧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제니퍼 애니스톤이 코트니 콕스의 결혼식에서 신부 들러리 역할을 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코트니 콕스는 전 남편 사이에 낳은 딸 코코 라일리 아퀘트가 있다.



14.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는 지난 2016년 비밀 결혼식을 올렸지만 단 21일만에 이혼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짧은 로맨스의 장본인은 바로 동료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였다.


지난 2007년 벤 스틸러 감독의 코미디 영화 '트로픽 썬더'의 대본을 쓰고 있던 배우 겸 극작가 저스틴 서룩스는 영화에 출연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소개로 제니퍼 애니스톤을 처음 만났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저스틴 서룩스의 첫 만남에 대해 "첫 인상은 매우 어두워서 연쇄살인범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서서히 알게 되면서 매우 부드럽고 세상에서 둘도 없는 좋은 사람이었다" 라고 고백했다.



첫 만남 후 헤어지고 2012년에 다시 만난 이들 커플은 오랜 연애 끝에 2016년 70명의 하객들만 초대해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신혼 여행 내내 싸우다가 결국 결혼식 한달도 지나지 않아 파경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2000년애 브래드 파트와 결혼했지만 5년 만에 이혼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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