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
Style

[그 옷 어디꺼] ‘부부의 세계’ 김희애, 우아함의 끝! 럭셔리한 투피스룩 어디꺼?

'쁘렝땅' 투피스와 가디건 형태의 숄을 매치한 우아한 커리어우먼룩 '인기 폭발'

2020.05.02

       


지난 1일 방송된 JTBC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11회에서는 박인규(이학주)의 죽음으로 다시 소용돌이에 휩쓸린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인규의 죽음은 모두를 태워버릴 기세로 고산시를 집어삼켰고, 저마다 숨겨둔 속내와 관계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태오(박해준)를 벼랑 끝으로 내몰 수 있는 증거를 손에 넣었지만, 깊어진 아들의 상처를 보게 된 지선우(김희애)는 자신만을 위한 선택을 할 수 없게 된다.


또, 여다경(한소희)의 불안도 걷잡을 수 없이 번져나갔다. 이태오는 더는 자신이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 아니었고, 완벽했던 세계는 흔들리고 있었다.



여기에 딸 여다경을 보호하기 위해 움직이는 여병규(이경영), 지선우를 지키려는 김윤기(이무생)까지 저마다의 이해관계로 부딪히는 이들 행보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경찰에 연행되는 이태오의 전화를 외면한 여다경과 여병규. 그리고 민현서(심은우)의 돌발 행동으로 반전을 맞은 지선우가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김희애는 정장, 코트를 비롯한 세련된 오피스룩부터 내추럴한 일상룩,  매혹적인 슬립룩 등 매회 다양한 스타일을 만능 매력으로 소화하며 연령대를 막론하고 여성들의 스타일 워너비로 떠올랐다.



테일러링이 강조된 미니멀한 재킷과 코트를 중심으로 토트백, 실크 스카프나 푸시 보우 블라우스를 매치해 우아하면서 지적인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커리어우먼룩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우아하며 고급스러운 컬러의 절제된 컬러 밸런스를 활용한 스타일링은 일반 여성들도 쉽게 시도할 수 있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회 극중에서  김희애가 착용한 투피스는 고감도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 제품으로 알려졌다.



울 밀링지 소재의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재킷과 세미 A라인의 랩 스타일 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한 럭셔리룩을 연출했다.


특희 김희애는 투피스와 함께 볼륨감있는 가디건 형태의 숄을 자연스럽게 걸치며 스타일에 엣지를 더했다. 어깨에 자연스럽게 둘러서 숄과 같이 연출하거나, 여러 번 둘러매 머플러로 연출하면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사진 = 1월1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0회 장면 


캐시미어 100% 소재를 사용한 가디건 형태의 숄 아이템 역시 '쁘렝땅' 제품으로 젊고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한다. 이 아이템은 배우 손예진이 인기리에 종영한 <사랑의 불시착>에서 착

용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월19일 방송된 10회에서 손예진은 리정혁(현빈)과 서울에서 기적처럼 다시 만나는 장면에서 베이지 코트에 숄을 머플러처럼 스타일링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1월1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0회 장면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재킷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스커트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숄 머플러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숄 머플러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