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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그 엄마에 그 딸! 셀러브리티 모전여전 스타일 19

요즘 헐리우드는 스타 형제 자매 뿐 아니라 패셔너블한 모녀지간 파워가 거세다. 누가봐도 '그 엄마의 그 딸'이 분명한 셀럽들의 모전 여전 스타일 19를 소개한다.

2020.04.25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셀러브리티들은 우월한 DNA 뿐 아니라 스타일 감각도 유전되는 듯 하다. 헐리우드의 스타 가족들을 잘 살펴보면 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스타 엄마들은 딸의 스타일 코치 역할을 자임한다. 이를 바탕으로 '그 엄마의 그 딸'이라는 멋쟁이  딸이 탄생한다.


연예인의 피를 물려받은 금수저 젊은 스타들은 대부분 엄마로부터 스타일에 대한 조언과 감각을 어렸을때부터 전수받아 얼핏보면 자매같은 셀럽 파워를 자랑한다.


90년대를 풍미했던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그녀의 딸  카이아 거버가 대표적이다. 카이아 거버는 엄마 후광 때문에 4살 때 부터 대중들에게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한 금수저 모델이지만 엄마의 우월한 신체적 DNA와 재능까지 그대로 물려받아  대체불가 최고의10대 잇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평소 딸 노스 웨스트와 외출할 때마다 자신과 의상 컨셉을 통일시키는 미니미룩을 자주 선보여 전세계 부모들 사이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변정수, 유채원 모녀는 화려한 패션 스타일과 비주얼로 자매같은 셀럽 파워를 누리고 있다. 유채원 양은 변정수의 미모는 물론 세련된 스타일링과 분위기까지 쏙 빼 닮아 더욱 주목을 받았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스타일도 개인적인 취향도 함께 공유해 누가봐도 그엄마에 그딸이 분명한 셀러브리티 모녀들의 시밀러룩 19를 만나보자.



1. 신디 크로포드와 카이아 거버


신디 크로포드와 그녀의 딸 카이아 거버는 붕어빵 같은 외모뿐 아니라 어떤 스타일이든 사랑스럽게 연출하며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게 미소짓는 능력도 공유하고 있다.







2. 비욘세와 블루 아이비 카터


공연 의상을 입든 결혼식에 참석하든 비욘세는 항상 강렬한 스타일을 선보이지만 딸 블루 아이비에게는 거의 모든 옷을 입힐 정도의 탁월한 스타일 감각을 가지고 있다. 최근 딸 블루 아이비 카터의 옷차림에서 엄마의 치밀한 코디 흔적을 느낄 수 있다. 블루 아이비 카터는 가수 제이지의 딸이다.




3. 안나 윈투어와 비 샤퍼


엄마가 세계적인 패션 잡지의 편집장이라면 딸이 엄마의 도움을 받을 것 같지만, 안나 윈투어의 딸 비 샤퍼는 항상 레드 카펫이나 런웨이 앞 줄에 자신의 이름이 가지고 있다.


로스쿨을 가고 싶었지만 엄마의 설득으로 패션 에디터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안나 윈투어가 시크한 팝 컬러를 좋아하는 반면, 딸 비 샤퍼는 플로랄을 좋아한다. 때문에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모녀의 의상은 늘 서로를 보완한다.




4. 케이트 미들턴과 샬롯 공주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의 외동딸 샬롯 공주(5)가 미래의 왕실 패션 아이콘으로 스타일이 나날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지난 2015년 5월 2일 태어나 올해 5살인 샬롯 공주는 다소 수줍음이 많은 오빠 조지 왕자와 달리 아기때부터 대중들 앞에서 앙증맞게 손인사를 하는 '로얄 웨이브'로 태생적인 듯 차세대 프린센스로 벌서부터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5. 미셀 오바마와 샤샤 & 밀리아 오바마


미국 퍼스트레이디 출신의 패션 아이콘이자 자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미셸 오바마는 분명 딸들의 옷차림을 간섭할처럼 보인다. 그러나 샤샤와 말리아 두 딸은 엄마와 구분되는 지적이면서도 유행에 한발 앞서가는 스타일 감각을 발전시켜 온 것처럼 보인다.




6. 킴 카다시안과 노스 웨스트


킴 카다시안의 딸 노스 웨스트는 입는 옷에 대해 꽤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아마도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엄마 킴 카다시안으로부터 물려받은 듯 하다. 모녀는 에나멜 가죽으로 코디를 맞추었다. 한편 노스 웨스트는 디자이너로부터 주문 제작한 옷으로 가득한 옷장을 가지고 있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어린이가 아이가 아닐까 한다.




7. 욜란다 포스터와 지지 & 벨라 하디드


모델 자매인 지지 하디드와 벨라 하디드가 패션계에서 주목받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그들은 이미 최고의 스승으로부터 배웠기 때문이다. 자매의 엄마 욜란다 포스터는 옛날에 잘 나가던 모델 출신이다.





8. 빅토리아 베컴과 하퍼 베컴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을 엄마로 둔 하퍼 베컴은 확실한 금수저다. 어릴 때 부터 막내 딸 하퍼 베컴은 늘 아빠와 오빠들과 함께 엄마의 패션 쇼를 맨 앞줄에 앉는다. 카프탄 드레스를 입은 몸에 딱붙는 옷을 입든 디자이너의 딸은 늘 멋있어 보인다.







9. 리사 보넷과 조 크라비츠


배우 조 크라비츠는 엄마인 배우 리사 보넷의 유명한 땋은 머리뿐 아니라 그녀의 패션 스타일도 그대로 따라하는 것 같다. 모녀는 항상 아무도 따라할 수 없는 독창적인 로커 분위기를 연출한다.





10.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윌로우 스미스


딸 윌로우 윌로우가 연예계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할 때, 엄마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딸에게 특정한 옷을 입도록 강요하기보다 그녀 자신의 스타일 감각을 키우게 했다. 


엄마는 몸에 딱 맞는 드레스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하지만, 딸은 펑키한 그래픽 티셔츠부터 플랫폼 샌들에 이르기까지, 오빠 제이든 스미스처럼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윌로우 스미스는 윌 스미스의 딸이다.




11. 골디 혼과 케이트 허드슨


레드 카펫과 패션 쇼장에 늘 함께 참석하는 골디 혼과 케이트 허드슨은 모녀라기보다는 자매처럼 보일 때가 많다. 아마도 모녀가 멋진 보헤미안 드레스를 시밀러 룩으로 입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12. 바네사 패러디와 릴리 로즈 뎁


바네사 패러디와 릴리 로즈 뎁 모녀는 두 사람 모드 브랜드의 뮤즈이기 때문에 샤넬 쇼장에서 늘 앞자리에 같이 앉는다. 이들 모녀는 레드카펫 룩에 관한 한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외출할 때마나 두 사람은 매력적인 시밀러룩을 선보인다. 릴리 로즈 뎁은 조니 뎁의 딸이다.




13. 메릴 스트립과 루이자 제이콥슨 검머


영화 배우 메릴 스트립은 할리우드에서 자란 세 딸을 두고 있지만, 막내 딸 루이사 제이콥슨 검머는 IMG 모델과 정식계약을 맺었으며 잡지 '배니티 페어'의 패션 화보에도 등장했다. 루이자 제이콥슨 검머는 화려한 가운부터 가죽 바지까지, 모델답게 다양한 스타일로 엄마와 함께 레드 카펫에 종종 등장한다.




14. 제리 홀과 조지아 메이 재거


믹 재거의 딸 조지아 메이 재거가 오늘날의 톱 모델일지 모르지만, 그녀의 엄마 제리 홀은 과거에 잘 나가는 잇 걸이었다. 모녀가 연출한 모노크롬 앙상블이 고급스런 질감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15. 데미 무어와 루머 윌리스


데미 무어와 큰 딸 루머 윌리그는 어느 쪽이 엄마고 어느 쪽이 딸인지 가끔씩 헛갈리기도 한다. 엄마가 동안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멋진 시밀러룩을 연출하기 때문이다. 데미 무어는 시사회에 참석하면서 귀여운 롬퍼를 입고 여기에 블레이저를 걸쳤고 반면에 딸은 블랙 진과 가죽 재킷을 입고 쿨걸 콤비 스타일을 연출했다. 루머 윌리스는 배우 데미 무어와 블루스 윌리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16. 멜라니 그리피스와 다코타 존슨


2015년 오스카 시상식에 함께 참석한 엄마인 배우 멜라니 그리피스와 역시 배우 겸 모델인 딸 다코타 존슨은 각각 길고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함께 레드카펫을 걸었다. 모겨가 보여줄 수 있는 시밀러 룩의 끝장을 보는 듯 하다.




17. 바리아 알라무딘과 아말 클루니


자금까지 멋진 룩을 선보인 아말 클루니의 패션 감각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다면 그녀의 어머니 바리아 아라무딘을 보면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아말 클루니는 엄마로부터 훌륭한 취향을 물려받은 것처럼 보인다.




18. 로빈 라이트와 딜란 펜


배우 로빈 라이트와 모델은 딸 딜란 펜은 패턴을 달리한 랩 드레스로  완벽한 모녀 룩을 연출했다. 딜란 펜은 배우 숀 펜과 로빈 라이트 사이에서 장녀로 태어났다.




19. 변정수, 유채원


변정수, 유채원 모녀는 화려한 패션 스타일과 비주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유채원 양은 변정수의 미모는 물론 세련된 스타일링과 분위기까지 쏙 빼 닮아 더욱 주목을 받았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