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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야♥제이콥, 동료에서 연인으로! 스웨그 넘치는 커플룩

스타일리시한 패셔니스타 커플 젠다야와 제이콥 엘로디는 드라마 속 친구에서 현실 속 연인으로 발전했다. 새로운 할리우드 커플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2020.03.20



배우 겸 가수 젠다야와 호주 출신의 미남 배우 제이콥 엘로디는 요즘 대중들 사이에서 가장 호감이 가는 새로운 스타일리시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속 친구에서 시간이 흘러 현실 속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좌로부터 젠다야와 제이콥 엘로디가
미드 '유포리아'에 출연한 장면


두 사람은 인기 미드 '유포리아' 촬영을 시작할 때 처음 만났다. 젠다야는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10대 청소년인 주인공 루를 연기했고 제이콥 엘로디는 가장 미국적인 외모에 잔인함과 어두운 비밀을 숨기고 있는 네이트를 연기했다.


드라마 '유포리아' 촬영은 2018년쯤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들 커플의 우정은 적어도 그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드라마 출연진들은 대체로 브라운관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도 꽤 잘 지내는 것처럼 보였고, 당연히 대중들은 당시 젠다야와 제이콥 엘로디가 상당히 좋은 우정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추측했다.



↑사진 =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에 이성이 있었다. 왼쪽부터 젠다야와 톰 홀랜드, 제이콥 엘로드와 조이 킹.

 

그렇다면 두 사람의 관계가 우정에서 로맨틱한 연인으로 바뀐 것은 언제일까?  이에 대해 이 커플은 자신들의 관계에 대해 입을 굳게 다물고 있지만 연예부 기자와 눈치 빠른 일부 대중들은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었다. 드라마를 찍으면서 우정을 유지하던 두 사람은 따로 만나고 있는 이성이 있었다.


제이콥 엘로디는 미드 '카싱 부스'에서 함께 주연을 맡았던 여배우 조이 킹과 사귀고 있었고, 젠다야는 스파이더맨의 여자로 불리며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함께 출연한 톰 홀랜드와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사진 = 미드 '유포리아' 출연진과 함께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 카펫에 등장한 젠다야와 제이콥 엘로드


제이콤 엘로디는 호주판 'GQ' 2019년 11월호 인터뷰에서 젠다야에 대한 질문에 대해 "여동생과 같은 존재다. 나는 드라마 속 출연진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고 모두 친한 편이다. 따라서 쿨한 사이다."라고 간단하게 언급하며 젠다야와 사귀고 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하지만 올해 2월에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히 우정이 아닌 로맨틱한 연인 사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이들은 뉴욕 시내에서 공개적으로 키스하는 장면이 목격되었고, 연예 매체 E!뉴스는 두 사람과 친밀한 소식통을 인용해 제이콥 엘로디와 젠다야가 한동안 만났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친한 친구로 시작했지만, 드라마 촬영이 끝난 뒤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했다. 제이콥 엘로디는 젠다야의 가족을 만났고, 모든 가족이 그를 사랑한다. 이들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공통점도 많다"고 주장했다.


과거에 젠다야는 연예인과 사귀는 것이 일반인과 사귀는 것보다 더 쉽다는 사실을 인정한 적이 있었다. 젠다야는 CR 패션북의 인터뷰에서 "우리 삶에는 경험하지 못하면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특별한 것이 있다"고 말했다.


젠다야와 제이콥 엘로디는 서로의 작업 스케줄을 파악하고 있어 우정에서 로맨틱한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