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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일상에서도 책찢남? 마성의 핑크 보이룩!

마성의 꽃미남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눈을 지그시 감은채 핑크 보이룩을 선보여 남자 색즉시공 매력을 발산했다.

2020.03.16



아직도 소년의 얼굴을 간직한 24살의 마성의 꽃미남 배우 티모시 샬리메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책장옆에서 화이트 버튼 다운 셔츠와 핑크 팬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


의자에 앉아 분위기 있게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사진은 우울한 금요일 분위기에 아주 잘 어울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거의 20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들이 '좋아요'를 클릭했다.


특히 평소 컬러풀한 옷을 즐겨입는 핑크 보이의 매력을 다시 한번 발산했다. 여기에 90년대 분위기의 재미있는 반다나 프린트가 돋보이는 나이키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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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ée Chalamet(@tchalamet)님의 공유 게시물님,


아역 배우 출신의 티모시 샬라메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으며 이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쳐 골든 글로브, 미국배우조합상,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을 수상하고 최연소(만 23세) 미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 = 2019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티모시 샬라메는 화끈한 팬서비스로 한국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티모시 살라메는 지난해 10월 영화 <더 킹: 헨리 5세>가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되면서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 부산을 뜨겁게 달궜다. 


천진함과 퇴폐미가 공존한 마성의 매력과 싱그러운 미소, 부드러운 곱슬머리를 휘날리는 미소년 같은 그를 가까이서 보려고 전날 밤부터 노숙하며 대기 줄을 형성할 정도였다.


티모시 샬라메는 부산 관광지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와 사진 촬영에 응하고, 무대에 올라 "땡큐 코리아!"를 외치는 등 특급 스타의 화끈한 팬서비스로 한국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사진 = 2019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티모시 샬라메는 한국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평소 밝은 톤의 의상을 즐겨 입어 핑크 보이 매력을 발산한다. 얼마 전 열린 영화 '작은 아씨들'의 시사회에서 스텔라 맥카트니의 진홍색 슈트를 입고 등장했으며 '작은 아씨들'의 런던 시사회에서는 톰 브라운의 연분홍색 코듀로이 슈트를 입고 나타나 핑크 보이의 매력을 전 세계에 발산했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아카데미 어워즈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작은 아씨들'에서 네 자매의 이웃집 소년 로리로 연기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20 아카데미 어워즈에서 의상상을 받은 영화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원작 책을 찢고 나온 듯한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특히 조 마치 역의 시얼샤 로넌과 함께 있는 모습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비주얼과 감성을 선사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