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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극한파, 롱패딩 사야하나? 스타들이 꽂힌 패딩룩

다시 돌아온 패딩의 계절, 숏패딩이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지지 하디드, 레드벨벳 웬디, 송지효, 서현 등 올겨울 스타들이 꽂힌 핵인싸 패딩룩 따라잡기.

2019.11.17



트렌치 코트의 계절이 가고 다시 돌아온 패딩의 계절, 최근 몇년간 겨울 아우터의 독보적 강자로 군림했던 롱패딩의 시대가 저물고 올해는 짧은 기장의 볼륨감 있는 숏패딩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짧은 기장과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숏패딩은 복고 패션 트렌드와 함께 롱패딩에 싫증을 느낀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북극발 한파의 영향으로 11월 플로리다 등 일부 해안을 제외한 미국 전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한반도와 가까운 유라시아 대륙에도 본격적으로 찬 공기가 포착되고 있다.

 


북극의 얼음 상황이나 시베리아 고기압의 강도를 결정하는 눈 덮인 면적은 우리나라에도 다음주 한차례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 기후의 핫이슈로 등장한 인도양 서쪽 지역의 대류가 활발해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따뜻한 겨울을 몰고 올 변수로 보이는 등 아직 예측이 엇갈리고 있다.


기후 학자들은 온난화로 겨울철 평균기온이 올라가고 장기적으로 한파가 줄고 겨울이 짧아지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히고 있다.


국내 및 해외 핫 셀러브리티들도 스트리트 감성을 강조한 캐주얼한 숏패딩으로 밝고 경쾌한 패딩룩을 연출하거나 컬러와 풍성한 퍼 포인트로 세련미를 강조한 여성스러운 패딩으로 겨울 아우터 트레드를 선도하고 있다.


스타들의 패딩룩을 통해 올 겨울 나에게 맞는 패딩 스타일을 살펴보자. 



1. 지지 하디드는 허리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길이의 숏 패딩에 초밀착 레깅스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스타일링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2. 김사랑은 지난 11월 7일 싸이하이 부츠와 풍성한 퍼 디테일의 다운 점퍼를 착용해 스타일과 보온성을 둘 다 잡은 겨울룩을 선보였다.



3. 소녀시대 서현은 지난 11월 9일 블랙 미니 스커트에 스포티한 감성의 블랙 패딩을 걸친 스타일리시한 올 블랙 겨울룩을 연출했다.




4. 레드벨벳 웬디는 지난 11월 14일 블랙 싸이 하이 부츠에 고급스러운 퍼 후드 패딩으로 연출한 블랙 걸크러시 블랙 패딩룩을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5. 윤승아는 지난 11월 16일 풍성한 퍼와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랙 구스 코트로 우아한 분위기의 여신 미모를 빛냈다.




6. 조보아는 화이트 숏패딩에 싸이하이 후드를 매치해 섹시한 걸크러시 패딩룩을 연출했다.




7. 송지효는 슬릿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죽 스커트에 퍼 트리밍 후드 숏패딩 점퍼를 매치, 스타일리시한 패딩룩을 연출했다.




8. 김혜윤은 블랙 레깅스에 화이트 롱패딩을 걸쳐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시한 롱패딩 패션을 연출했다.



패션엔 류숙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