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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감탄 그 자체! 매혹적인 탱크탑 미니 드레스룩

켄달 제너는 몸에 딱 붙는 브라운 컬러의 탱크탑 미니 드레스로 관능적인 섹시룩을 연출했다.

2019.11.08



슈퍼모델 켄달 제너가 탱크탑 미니 드레스로 슈퍼모델의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11월 7일(현지시간) 비버리힐스 로데오 거리에 있는 티파니앤코 매장에 쇼핑을 간 켄달 제너는 몸에 딱 붙는 브라운 컬러의 탱크탑 미니 드레스로 관능적인 섹시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티파니의 반짝거리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하고 스퀘어-토 뮬과 에르메스 백으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티파니 매장에서 쇼핑을 마친 후 그녀는 티파니 쇼핑 백 두 개를 들고 나왔다.


켄달 제너는 지난 8월에도 뉴욕 거리에서 올 여름 핫 트렌드 컬러로 부상한 탱크탑 네온 미니 드레스룩으로 눈부신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2018년  4월 LA 비버리 힐스 스트리트에서 포착된 켄달 제너의 대담한 레오파드 프린트 원피스는 클래스가 다른 매혹적인 섹시룩으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사진  = 지난 8월 켄달 제너가
뉴욕 거리에서 선보인
탱크탑 네온 미니 드레스룩



올해 24세인 헐리우드 잇걸 켄달 제너는 레드 카펫 현장에서는 당당하고 도발적인 시그너처룩으로 카메라 후레시를 거의 독점하고, 무대 밖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리얼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선

보이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종종 가슴이 비치는 탑이나 시스루 드레스에 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파격 스트리트 패션과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최고 한도의 시스루 레드카펫 드레스를 선보이며 최고의 섹시아이콘으로도 불린다.


올해 24세인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 동생이며 지난해 포브스 선정 '2018 세계에서 가장 돈 잘버는 모델'로 경제적 부와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2018년 4월 켄달 제너가 LA 비버리 힐스 거리에서 선보인 대담한 레오파드 원피스룩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