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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히스 헤지스, 카페 비전 스트롤과 콜라보 바리스타 맞춤형 ‘워크 웨어’ 출시

장시간 서있는 바리스타 업무환경 고려 워크 셔츠 기획…올 초 출시 프렌치 워크 재킷 인기 만점

2024.06.11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올 봄여름 워크 웨어(Work-Wear) 패션 트렌드를 공략한 라인업 확대에 가속도를 낸다.

헤지스의 유스(Youth) 라인인 ‘히스 헤지스’는 다양한 분야의 일터에 직접 찾아가 실제 일하는 이들의 워크 웨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시작, 그 첫 번째로 망원동 인기 카페 ‘비전 스트롤(Vision Stroll)’과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워크 웨어란 단어 그대로 ‘일 할 때 입는 옷’을 의미하는데 19세기 광부나 철도 노동자들이 즐겨 입었던 작업복의 디자인에서 유래했다. 


과거 남성 복식의 히스토리가 담긴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이 최근 국내외 패션 피플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캐주얼한 워크 웨어 트렌드가 이번 봄여름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에 히스 헤지스는 지난 2월 초 프렌치 워크 재킷을 출시했으며 런칭 두 달 만에 5차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워크웨어 열풍을 타고 뜨거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헤지스가 협업을 제안한 카페 ‘비전 스트롤’은 망원동의 포틀랜드라 불리며 특유의 커피 맛 외에도 대표 바리스타 부부의 빈티지한 패션 스타일, 스타일리시한 그래픽 굿즈 등으로 두터운 2030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평소 빈티지 워크 웨어를 즐겨 입는 두 대표와 함께 헤지스는 장시간 서있어야 하는 바리스타 직업의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워크 셔츠를 개발했다. 

두 브랜드의 콜라보로 탄생한 워크 셔츠는 헤지스가 보유해 온 워크 웨어 디자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일의 피로도를 최소화 시켜주는 편한 착용감과 넉넉한 핏, 빠르게 마르는 소재 등 워크 웨어의 요소들을 조화롭게 갖췄다.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신규 원두 ‘램블러스(RAMBLER’S)’도 선보인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히스 헤지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향과 맛을 가진 원두를 함께 기획해 한정 출시했다. 

워크 셔츠 외에도 바리스타 대표가 직접 그린 그래픽과 자수 등이 담긴 빈티지한 무드의 티셔츠와 오픈 카라 반팔셔츠 등 위트 있는 여름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출시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