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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김희애, 카디건이 달라졌어! 멋과 실용성 둘다 갖춘 드레스업 니트룩
옷입기 애매한 날씨의 간절기 시즌,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이 카디건이다. 하이엔드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은 뮤즈 김희애와 기품있는 드레스업 니트룩을 선보였다.
2024.04.10▶ 한여름까지 쭉...크로셰 니트 카디건
성긴 짜임의 크로셰 조직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 팬시얀으로 편직한 카디건으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쉽고 스타일링 연출에 용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트위드 카디건은 청바지와 함께 단품으로 착용하면 경쾌한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김희애처럼 하이슬릿 롱 스커트와 함께하면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운 간절기룩을 연출한다.
▶ 니트의 무한 변신! 우아한 드레스업 니트룩
▶ 봄부터 여름까지 만능템, 크로셰 맥시 카디건
계절이 바뀔때마다 늘 찾게 되는 카디건은 레이어링하기에도 좋고, 단독으로 입기에도 제격인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액세서리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의 긴 기장의 드랍 숄더 니트 카디건은 스카시 조직으로 긴 기장감이 멋스럽고 새로운 느낌을 부여하며 한여름에는 리조트룩에도 제격이다.
김희애는 와이드 핏 데님 팬츠와 화이트 맥시 카디건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 여름에도 긴팔 카디건이 필요해! 캐주얼한 후드 집업 카디건
노출의 계절 여름에는 누구나 민소매 티셔츠나 기장이 짧은 반바지를 찾게 마련이다.
그러나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을 막거나 바캉스에서 자외선을 막기위해 긴팔 카디건이나 후드 등의 아우터가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쁘렝땅'의 후드 집업 카디건은 여름철 입고 벗기 좋은 후드 디자인으로 시카시 소재를 사용해 시원함을 강조했다.
고급스러운 펄감이 믹스된 혼방 코드사로 편직한 니트 후드 집업 카디건은 사선조직으로 변화를 준 캐주얼한 스타일로 김해애처럼 화이트 팬츠와 함께하면 격식있는 오피스룩을 완성한다.
▶ 간절기에 딱! 우아한 트위드 니트 투피스룩
겉옷을 걸치기 애매한 간절기 시즌 고급스런 소재와 우아한 디자인, 유연한 스타일링의 트위드 니트 투피스룩은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맵시를 뽐낼 수 있다.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니트 투피스는 섬세한 조직의 니트 트리밍과 은은한 메탈이 고급스러운 트위드 니트 재킷과 스커트 셋업으로 디테일이 멋스러운 우아한 레이디 라이크룩을 연출한다.
트위드 카디건은 청바지와 함께 단품으로 착용하면 경쾌한 데일리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크로셰 카디건>>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후드 집업 카디건>>
↑사진 = 김희애가 착용한 '쁘렝땅' 트위드 니트 재킷>>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