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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베르사체'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2024.02.08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닝닝(NingNing)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베르사체(Versace)의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베르사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는 “닝닝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와 동시에 자신감 있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멋진 사람이다.놀라운 에너지로 우리 옷을 표현해 내는 닝닝을 베르사체 가족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닝닝은 “베르사체는 항상 창의적인 표현의 경계를 넓히고 특히 음악계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자신감 있는 사람들을 옹호해 왔다. 베르사체 엠버서더로 에너지와 애티튜드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흥분되고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는 지난해 11월 4번째 미니앨범 ‘드라마’를 발표했으며, 지난 1월 15일 2024년 버전 ‘시대유감(時代遺憾)’을 발표했다.


에스파의 ‘시대유감’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5년에 낸 4집 수록곡 ‘시대유감’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원곡의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에 멤버들만의 개성을 입히고, 구성에 반전을 준 것이 특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