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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간절기에 딱 가볍게 걸치는 남궁민 아우터 출시

일교차 큰 날씨에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트, 재킷, 점퍼 등 제안

2023.03.17


세정그룹의 대표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봄 간절기에 입기 좋은 남궁민 아우터 3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남궁민 아우터 3종은 최근 아침저녁으로 이어지고 있는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에 가볍고 편안하게 입기 안성맞춤이다.


먼저, 스텐에리 라이너 착탈 코트는 깔끔한 디자인의 베이직한 코트다. 드라이한 터치감에 구김이 적은 소재를 사용해 간편하게 입기 좋다. 

카라 부분에 탈부착이 가능한 라이너로 멋을 더했으며, 보온성을 한층 높였다. 색상은 그레이시 블루 한 가지다.

다잉라이크 워싱 사파리는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완성된 옷에 워싱 기법을 적용하는 가먼트 워싱으로 내추럴한 질감을 표현했으며,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아우터다. 

허리 부분 스트링으로 체형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가슴 부분 포켓으로 수납력을 높였다.  

반우라 홑겹 점퍼는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점퍼다. 에리안 배색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으며, 날씨에 따라 목 부분 스트링을 조절할 수 있다. 다크 그린 한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한편, 웰메이드는 봄을 맞아 ‘패션&뷰티 토탈케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일까지 ‘TS샵푸’와 함께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