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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관념 깬 부츠컷 조거핏 레깅스 인기! 전년비 매출 69% 증가

애슬레저룩 트렌드 힘입어 지난해 조거핏 레깅스 매출 189%, 부츠컷 레깅스 27% 증가

2023.01.19


고정관념 깬 레깅스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뛰어난 탄력성을 자랑하는 레깅스 소재에 일상복으로 즐겨 찾는 부츠컷이나 조거팬츠 디자인의 제품이 급부상하고 있다. 

애슬레저 룩 트렌드에 힘입어 일상생활에서 보다 부담 없이 레깅스를 즐기려는 소비심리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안다르는 지난해 조거핏과 부츠컷 레깅스의 매출 신장률이 전년대비 69%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항목별로는 동기간 조거핏 레깅스의 매출은 3배에 가까운 189% 늘었으며, 부츠컷 레깅스는 27%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엔데믹 효과로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보다 부담 없이 레깅스를 즐기려는 심리가 확산될 것이라 예측하고, 고정관념을 깬 디자인의 레깅스를 과감하게 도입한 전략이 제대로 적중했다. 

특히 키에 따라 길이를 고를 수 있도록 한 점과 소재, 컬러를 다양하게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겨울철 인기를 끈 디자인에는 섬세한 ‘마이크로 기모 터치 테크놀로지’ 공정을 더한 기모 라인업으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제품은 에어무스 조거핏 레깅스다. 여유 있는 조거팬츠를 레깅스로 재탄생시킨 제품으로, 실내외 운동할 때와 더불어 직장인들의 캐주얼한 출근 복장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에어쿨링/에어웜 샤론 부츠컷 레깅스는 요가할 때는 레깅스처럼, 출근할 때는 슬랙스처럼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라이크라® 스포츠 블랙라벨 원단을 사용해 탄력 있는 신축성과 편안함을 자랑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에어쿨링/에어웜 프론트 슬릿 부츠컷 레깅스는 밑단에 포인트로 세로 절개가 트여있어 활동성은 물론 트렌디함까지 배가시킬 수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