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제이엔지코리아(김성민 대표)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프리미엄 브랜드 지프(Jeep)에서 올 여름 출시한 그래픽 티셔츠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클래식 볼드 티셔츠'와 '리이브 프리 서머 티셔츠'로 출시된 지프 그래픽 티셔츠는 새로운 컬러감과 위트있는 아트윅을 반영한 뉴트로 감성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1020세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클래식 볼드 티셔츠’는 빈티지 무드의 지프 차와 슬로건을 영하고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해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매치하면 개성있는 힙한 서머룩을 연출 할 수 있다.  

‘라이브 프리 서머 티셔츠’는 등판에 시즌 일러스트와 레터링을 배색 컬러로 레트로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앞판에는 심플한 자수 로고가 새겨져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센스 있는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지프 관계자는 “섬머 시즌을 겨냥한 레트로 티셔츠가 활용도 높은 컬러감, 세로운 감성의 아트웍으로 1020 세대의 여름 필수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트렌디한 오버 핏과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남녀 구분 없이 편하게 착용 할 수 있는 '지프' 섬머 그래픽 티셔츠는 무신사스토어 등 온라인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