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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2026 부산패션위크, 1만 8000명 관람 3일간의 패션축제 성황리 종료
지난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6 부산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6.11.04
지난 10월 29일(목)부터 10월 31일(토), 3일간 개최된 ‘2026 부산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2026 부산 패션위크’는 총 19개 브랜드의 패션쇼, 부산 지역 9개 대학의 패션 연합쇼, 패패부산X부산패션위크 네트워킹 나잇 ‘[PFB × BFW] BUSAN WELCOME RECEPTION 2026’ 등 다채로운 패션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6 패패부산’과 연계, 오프닝 세레모니, 부산패션위크 진행 이래 최초로 네트워킹 나잇 리셉션 등이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포함 약 18,000명이라는 역대 최대 참관객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15개사와 해외 브랜드 4개사, 부산 지역 9개 대학 등이 총 12차례에 걸쳐 패션쇼를 펼치며 패션 관계자, 해외 바이어 등을 포함한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자이너 브랜드로는 국내의 레뷰라X코타로 타니야마, 르망고, 리온베, 메르최, 미지미지, 바주요, 소언한복 X 경상국립대학교, 스튜디오 디 뻬를라, 오교, 이미경 뷰띠끄, 이영희프레젠트, 카마모에X소티에, 프랭커스와 함께 해외에서는 HARTONO GAN, Sofie, LAKON Indonesia, Xiangqiao Sheng이 참여했다.
또한,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 등 9개 대학도 지난해에 이어 패션쇼를 선보이며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K 패션의 미래를 보여주었다,

부산시와 패션 관계자들도 대거 참여했다.
홍순헌 부산광역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김은명 부산광역시 기획재경위원회 의원, 김태희 부산광역시 기획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서순남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변영만 부회장, 손강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 김민호 K패션문화콘텐츠 협회 이사장 등 부산시와 패션 관련 내빈들 및 패션 브랜드, 업체, 신진 디자이너와 일반 참관객, 온라인 관람객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8,000여 명이 3일 간의 패션 축제에 참여했다.
부산광역시 전재수 시장은 “신발 섬유 패션 사업을 함께 아우르는 융복합 전시회인 패패부산과 함께 연계되어 개최된 부산 패션위크가 섬유 패션 사업과 글로벌 패션 문화 교류의 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산업과 문화가 한 자리에 만나는 이번 행사는 부산 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2026 부산 패션위크’와 함께 10월 29일(목)에서 10월 31일(토)까지 함께 개최된 ‘2026 패패부산(Passion Fashion Busan)’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신발 섬유 패션인 장인의 기술에 AI를 더하다’, ‘부산 슈즈테크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AI·AX 테크관, 바른걸음걸이체험관, 글로벌비즈니스페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산업의 기술력과 패션의 창의성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패패부산’에서는 글로벌 섬유 브랜드 효성티앤씨 외에 지이모션, 젤러펠트, 성광테크, 튜브락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조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효성티앤씨는 ‘Grown For the Run’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바이오 기반의 신소재 테크닉 러닝 의류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 외 다양한 국내 브랜드, 해외 참여 브랜드 모두가 산업의 기술력과 패션의 창의성을 보여주는 전시 부스로 관계자와 참여자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