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N
FacebookFashion News
구호, 샬롯 테일러와 건축적 미니멀리즘 조명! 페르소나 에디토리얼 시리즈 전개
대표 아이템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 앞세운 콘텐츠 공개… F/W 주요 아이템 활용한 감각적인 레이어링 스타일링 제안
2026.11.03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브랜드 철학과 주력 상품을 조명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KUHO)는 브랜드의 미학을 공유하는 페르소나와 함께, 대표 상품인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Cashmere Icon Coat)’를 비롯한 가을겨울(FW) 주력 상품을 제안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구호는 이번 F/W 시즌부터 브랜드와 공통의 미학을 추구하는 인물을 조명하는 ‘페르소나 에디토리얼 시리즈(Persona Editorial Series)’를 전개한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건축과 인테리어, 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공간 디자이너 ‘샬롯 테일러(Charlotte Taylor)’가 참여했다.
샬롯 테일러는 구호가 지향하는 건축적 미니멀리즘과 여성의 본질적인 자신감이라는 가치에 깊이 공감하는 인물이다.
그녀의 취향이 묻어나는 자택을 배경으로 촬영한 화보 및 영상에서는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를 비롯해 구호의 다양한 F/W 시즌 아이템을 활용한 정제된 레이어링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미니멀리즘에 대한 그녀의 정의, 구호 컬렉션에 대한 생각 등 이야기도 함께 풀어냈다.
이번 에디토리얼은 세계적인 디자인 매거진 ‘월페이퍼(Wallpaper)’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패션과 공간 디자인이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장면을 그려냈다.
구호는 건축적 미니멀리즘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 옷을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해석하며, 선과 면의 최적화된 비율과 정교한 테일러링을 접목한 컬렉션을 제안해 왔다.
이번 콘텐츠 역시 브랜드 정체성에 맞닿아 있는 인물의 라이프스타일과 스타일링을 통해 구호의 디자인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호는 이와 함께 대표 상품인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를 제안하며 올 겨울 프리미엄 아우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는 절제된 디자인과 입체적인 실루엣, 우수한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F/W 시즌에는 더블 롱 코트, 하프넥 미디 코트 등 일부 베스트셀러 스타일이 판매율 90%를 넘어서며 호응을 얻었다.
구호의 캐시미어 아이콘 코트는 캐시미어 100%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가벼운 착용감, 보온성을 갖췄다.
원단 표면에 지블링 가공을 적용해 은은한 광택을 더했으며, 구호 특유의 여유로운 공간감이 돋보이는 오버핏 실루엣으로 우아하면서도 구조적인 형태를 완성했다.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도 특징이다.
올해 구호는 기존에 검증된 인기 실루엣을 기반으로 이번 F/W 시즌 트렌드로 꼽히는 다크 브라운, 옐로 브라운 컬러를 새롭게 선보이고, 헤링본 및 글렌체크 패턴 스타일도 도입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