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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 완성! 더현대 서울서 ‘마이 플리아쥬’ 팝업스토어 오픈

1,000가지 이상 조합으로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컬렉션, 오프라인에서 특별 공개

2026.11.02


프랑스 럭셔리 토탈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오는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센트럴 팝업존에서 ‘마이 플리아쥬(My Pliag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멜버른과 홍콩, 뉴욕, 대만, 싱가폴을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이번 팝업에서는 롱샴의 아이코닉한 백에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마이 플리아쥬’는 롱샴의 아이코닉한 ‘르 플리아쥬(Le Pliage)’ 백을 바탕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춰 다채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롱샴의 커스터마이징 컬렉션이다. 

바디 컬러와 패턴은 물론 사이즈, 트리밍 컬러, 이니셜 문구 등을 조합해 1,000가지 이상의 방식으로 나만의 가방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이 플리아쥬’는 롱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컬렉션이지만,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커스터마이징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프랑스에 위치한 롱샴 아틀리에인 세그레(Segré)에서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주문 제작되며, 정교한 승화 프린팅과 핫스탬핑 기법을 통해 선명한 컬러와 롱샴의 가죽 장인정신을 구현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와 취향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방문객은 배경 색상과 디자인, 이니셜을 선택해 나만의 디지털 월페이퍼를 제작할 수 있으며, 마이 플리아쥬 도안에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해 가방을 컬러링해보는 ‘비 더 디자이너(Be the designer)’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예약 방문객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를 진단하고 어울리는 마이 플리아쥬 컬러 조합을 제안하는 ‘미니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제품에 반영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