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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 센서빌리티, 아우터 하나로 3가지 룩! 2026 F/W 큐레이션 컬렉션 ‘에디터스픽’ 첫 선
유행보다 활용도 중시하는 남성 고객 니즈 반영 2026 F/W 아이템 22종 엄선 가을겨울 스타일링 제안
2026.10.26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모던캐주얼 브랜드 에디션 센서빌리티(EDITION SENSIBILITY)가 2026년 F/W 시즌을 맞아 큐레이션형 컬렉션 ‘에디터스픽(EDITOR’S PICK)’을 처음 선보인다.
옷을 골라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고른 옷을 어떻게 입을지까지 함께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에디터스픽’은 에디션 센서빌리티가 브랜드 관계자와 전문가의 안목을 담은 ‘에디터’를 내세워, 시즌 주요 아이템을 엄선하고 스타일링까지 제안하는 컬렉션이다.
이번 기획은 유행을 쫓기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찾고, 구매 후에는 코디 방법을 고민하는 남성 고객의 니즈에서 출발했다.
같은 옷이라도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분위기와 활용 범위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출근부터 주말까지 다양한 상황에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코디법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즌에는 디자인 완성도와 활용도, 다른 아이템과의 조합 가능성을 기준으로 총 22개 아이템을 선정했다. 아우터 6종을 중심으로 니트, 스웨터, 셔츠, 팬츠를 구성했다.
엄선한 아이템의 활용법을 보여주기 위해 ‘ONE ITEM, 3WAYS’를 주제로 아우터 한 벌을 세 가지 방식으로 코디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아우터를 여러 벌 갖추지 않아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다잉 효과로 깊이 있는 색감을 살린 아우터 2종이다.
다잉 이펙트 블루종 점퍼는 자연스러운 다잉 워싱으로 빈티지한 색감을 냈다. 가벼운 패딩 충전재와 밑단 밴딩을 적용해 보온성과 안정적인 핏을 갖췄다. 니트와 셔츠, 슬랙스, 데님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다.

또 다른 제품인 다잉 이펙트 코듀로이 재킷은 입체적인 결의 코듀로이 소재에 은은한 다잉 효과를 더한 3버튼 재킷이다. 티셔츠나 니트와 입으면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셔츠•슬랙스와 매치하면 보다 단정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셔츠와 아우터 사이를 오가는 울 블렌디드 체크 패딩 셔켓도 눈여겨볼 만하다. 체크 패턴의 울 혼방 소재에 가벼운 패딩 충전재를 더해 셔츠처럼 가벼우면서도 아우터의 보온성은 살린 제품이다.
단독으로 입거나 아우터로 가볍게 걸치고, 후드 집업이나 니트와 레이어드하는 등 기온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보다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면 ‘발마칸 울 코트’가 제격이다.
고밀도 울 혼방 소재의 가벼운 보온성과 부드러운 착용감, 단정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셔츠•슬랙스와 매치한 출근 룩부터 니트•데님과 입는 주말 룩까지 폭넓게 연출할 수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