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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한 걸음 더 겨울 속으로! 오피스부터 일상까지 깊어진 고혹미 겨울 페미닌룩

시선인터내셔널 하이엔드 여성복 미샤, 뮤즈 송혜교와 세련된 미학의 2026년 겨울 컬렉션 캠페인 공개

2026.10.23


배우 송혜교가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룩까지 감각적으로 연출한 겨울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시선인터내셔널(대표 신완철)이 전개하는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 미샤와 함께한 2026년 겨울 컬렉션 캠페인 화보에서 ‘Softly, Something New’를 컨셉으로 부드러움 속에 깃든 새로운 감각과 세련된 미학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송혜교는 모던하면서도 매혹적인 스타일링으로 컬렉션의 분위기를 깊이 있게 표현했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헤어리 재킷에 화사한 하늘색 니트와 워싱 데님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정교한 테일러링의 핸드메이드 롱코트에는 레오파드 패턴 니트와 밑단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더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숄더 머플러 옵션이 있는 롱코트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하며, 하프 슬리브 롱 니트 원피스는 편안한 착용감과 우아한 실루엣으로 미샤의 섬세한 감성을 드러냈다. 


프린지 디테일의 트위드 스커트 셋업은 도회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점퍼형 트위드 아우터와 벨벳 팬츠를 조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데일리 룩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가죽 바인딩과 토글 장식을 더한 아우터에는 니트 팬츠 셋업을 조합해 일상에서도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룩을 선보였다. 

다운 아우터와 무스탕에는 구조적인 디테일의 데님 팬츠를 함께해 소재와 실루엣의 대비를 살린 윈터 룩을 완성했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오픈 예정인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컴백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