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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킴 존스, LVMH 그룹 떠난지 1년반...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론칭 새로운 도전
세계적인 디자이너 킴 존스가 LVMH 그룹의 디올, 펜디과 결별한 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론칭을 공식화시키며 패션시장 귀환을 알렸다.
2026.10.15
2017년에 슈프림과 진행한 '루이비통x슈프림' 캡슐 컬렉션은 럭셔리와 스트리트웨어 역사상 가장 핫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지금도 회자되며 이후 럭셔리 브랜드 행로를 바꾼 계기가 되었다.

2027년 10월 홍콩 센트럴 야드(Central Yards)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하고, 엄선된 글로벌 리테일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 판매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 시장과 각별한 인연과 관심을 갖고 있는 킴 존스는 2025년 LVMH 그룹을 떠난 이후에도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해 왔다.
디올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임했던 7년 동안 아시아는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으며 현지 고객들 사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고급 호텔 그룹 아만(Aman)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캡슐 컬렉션을 개발했고,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아바타르(Avatr)와도 협력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중국 최대 아웃도어 브랜드 보스덩(Bosideng)과 협업, 새로운 서브 브랜드 ‘아리얼(Areal)’ 프리미엄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 바 있다.
킴 존스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한 직후인 2003년에 자신의 레이블을 론칭했으나 2008년 브랜드를 중단하고 던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입사했으며 이후 알렉산더 맥퀸, 탑맨, 멀버리에서 경력을 쌓았다.
23년만에 자신의 레이블로 독자행보에 나서는 킴 존스의 도전에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