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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코펜하겐 패션 하우스 ‘가니’와 한정판 협업 컬렉션 출시
룰루레몬 특유의 간결한 라인과 정교한 기술력에 레오파드•러플 등 가니의 디자인 요소 접목
2026.10.15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코펜하겐 패션 하우스 가니(GANNI)와 함께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청담 스토어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움직임이 주는 즐거움에서 출발한 이번 협업은 자신감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댄스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룰루레몬의 기술적 혁신과 가니 특유의 유쾌한 디자인 감성을 결합했으며,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스튜디오부터 일상까지 다양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여성 의류와 액세서리를 포함해 총 21개 제품으로 구성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눌루(Nulu™)와 소프트스트림(Softstreme™) 등 룰루레몬의 독자 개발 원단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통기성, 자유로운 움직임을 구현했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구조와 가벼운 시스루 레이어, 정교하게 설계된 자카드 등을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디파인 재킷(Define Jacket)을 비롯한 룰루레몬의 대표적인 제품은 가니 특유의 디자인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러플 트리밍과 대담한 컬러 조합, 아이코닉한 레오파드 프린트 등 가니를 대표하는 디자인 요소에 룰루레몬 특유의 간결한 라인, 정교한 기술력을 더해 이번 컬렉션만의 독창적인 비주얼을 완성한다.
여기에 레그 워머와 볼레로, 헤드밴드 등 댄스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과 액세서리를 통해 댄스 문화 특유의 유쾌한 감각을 일상적인 스타일에 담아냈다.
한편, 룰루레몬과 가니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배우 제니퍼 빌스(Jennifer Beals)와 가수 겸 댄서 메테(METTE)가 참여한 ‘JOY IS A POWER MOVE’ 캠페인을 공개했다.
댄스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캠페인 숏필름은 리허설과 퍼포먼스의 경계를 넘나들며 1980년대 특유의 강렬한 감성과 현대적인 에너지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이를 통해 움직임이 가장 강력한 자기표현의 방식 중 하나라는 이번 협업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