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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이경진, 오랜만의 나들이! 70세 나이 잊은 유쾌한 품격 보이시한 슈트룩

미쉔주 45주년 자선 패션쇼...배우 이보희, 김보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김예령, 진경, 배해선,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 참석

2026.10.13



배우 이경진(70세)이 오랜만이 나들이에서 보이시한 슈트룩으로 유쾌한 품격을 드러냈다.


이경진은 10월 13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미쉔주(MI SCHÖN JOO) 일 창립 45주년 자선 패션쇼 행사에 참석했다. 



미쉔주는 주미선 회장이 설립한 맞춤복 중심의 패션 브랜드로,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패션쇼는 옷 자체의 화려함보다 ‘한 사람을 위한 옷’이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경진은 카키 체크 컬러와 패턴의 오버핏 재킷과 팬츠에 셔츠&타이를 매치한 슈트룩으로 7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쾌하면서도 보이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패션쇼에는 배우 이보희, 김보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김예령, 진경, 배해선,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이 참석했다.


미쉔주는 이번 자선패션쇼를 통해 마련되는 수익금을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1956년생으로 70세인 이경진은 1970년대 CF퀸으로 불렸으며, ‘제3공화국’, ‘삼김시대’, ‘몽실언니’, ‘그대 그리고 나’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