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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패션엔 포토] 진경, 클래식 품격 제대로! 강렬한 레드 체크와 딥그린 팬츠 개성 폭발 나들이룩
미쉔주 45주년 자선 패션쇼...배우 이보희, 김보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김예령, 진경, 배해선,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 참석
2026.10.13
배우 진경이 강렬한 레드 체크에 딥그린 팬츠를 매치한 나들이룩으로 시선을 올킬했다.
진경은 10월 13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미쉔주(MI SCHÖN JOO) 일 창립 45주년 자선 패션쇼 행사에 참석했다.
미쉔주는 주미선 회장이 설립한 맞춤복 중심의 패션 브랜드로,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패션쇼는 옷 자체의 화려함보다 ‘한 사람을 위한 옷’이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경은 테일러드 카라와 강렬한 레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트위드 재킷에 소매와 팬츠에 딥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준 나들이룩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만점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배우 이보희, 김보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김예령, 진경, 배해선,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이 참석했다.
미쉔주는 이번 자선패션쇼를 통해 마련되는 수익금을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1972년생으로 54세인 진경은 냉철한 카리스마와 날선 차가움도, 심지어 코믹 연기도 잘 소화해내며 어떠한 배역을 맡아도 자연스레 스며들 줄 아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낭만닥터 김사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영화 ‘암살’, ‘베테랑’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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