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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엔 포토] 김보연, 세월 잊은 우아미! 화이트 재킷에 롱 스커트 60대의 품격 가을 게스트룩

미쉔주 45주년 자선 패션쇼...배우 이보희, 김보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김예령, 진경, 배해선,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 참석

2026.10.13



배우 김보연이 화이트 재킷에 롱 스커트를 매치한 게스트룩으로 60대의 품격을 드러냈다. 


김보연은 10월 13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미쉔주(MI SCHÖN JOO) 일 창립 45주년 자선 패션쇼 행사에 참석했다. 



미쉔주는 주미선 회장이 설립한 맞춤복 중심의 패션 브랜드로,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패션쇼는 옷 자체의 화려함보다 ‘한 사람을 위한 옷’이라는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보연은 입체적인 텍스처가 돋보이는 트위드 화이트 재킷에 블랙 리본 타이가 더해진 블라우스를 매치하고, 몸선을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블랙 롱 스커트를 더한 슈트룩으로 우아하면서도 기품있는 클래스를 발산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배우 이보희, 김보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김예령, 진경, 배해선, 안젤리나 다닐로바 등이 참석했다.


미쉔주는 이번 자선패션쇼를 통해 마련되는 수익금을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1957년생으로 68세인 김보연은 1974년 영화 ‘애정이 꽃피는 계절’로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