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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블랙핑크 로제와 크로커다일 패턴 ‘스피드캣 크록’ 스페셜 에디션 공개

낮고 날렵한 로우프로파일 실루엣에 부드러운 스웨이드 어퍼와 광택감 있는 크로커다일 패턴 눈길

2026.10.13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로제(ROSÉ)와 함께 브랜드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스피드캣(Speedcat)의 스페셜 에디션 ‘스피드캣 크록(Speedcat Croc)‘을 오는 15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피드캣 크록'은 크로커다일 패턴의 입체적인 디테일을 더해 푸마의 대표 레이싱 아이콘을 새롭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스피드캣 특유의 낮고 날렵한 로우프로파일(Low-profile) 실루엣에 고급스러운 소재감을 조화시켜 한층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어퍼(갑피)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폼스트립(Formstrip)과 아이스테이(신발끈 주변부) 부위에 광택감이 도는 크로커다일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질감과 개성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컬러는 블랙, 브라운, 화이트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스웨이드 특유의 부드럽고 입체적인 질감과 은은하게 빛나는 오버레이 소재의 대비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신발 톤과 맞춘 톤온톤 로고와 신발끈을 더해 절제되면서도 정교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으로 처음 등장한 스피드캣은 스피드와 스타일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진화해 왔다. 

낮고 날렵한 로우프로파일 구조와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으며, 스피드캣 크록을 비롯한 다채로운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소재와 형태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비주얼에서 로제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스피드캣 크록을 표현했다. 

아늑한 조명이 어우러진 레트로풍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로제 특유의 여유 넘치는 자신감과 자연스러운 멋을 담아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